'불한당' 설경구 호흡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언제까지 속일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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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설경구 호흡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언제까지 속일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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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호흡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 (사진: 영화 '불한당' 스틸) ⓒ뉴스타운

'불한당' 설경구가 후배 배우인 임시완의 미담을 공개했다.

19일 진행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발표회에는 설경구, 임시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설경구는 임시완을 언급하며 현장 스태프 사이에서 1호 커플이 생긴다면 동남아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여행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알려진 그의 미담이 공개된 데 이어 임시완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엄친아 이미지에 대해 시원하게 털어놓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임시완은 이미지에 대해 "포장이 잘 되어있다"고 말했다.

수능점수 450점 언저리에 토익점수는 820점으로 알려진 임시완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엄친아는 아니다. 극구 부인할 필요는 없지 않나.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큐브 취미에 대해 그는 "인터넷으로 큐브 조립 영상을 봤는데 천재처럼 보이길래 연습한 뒤 방송에서 몇 번 선보였더니 '엄친아'라고 해주시더라. 사실 이 이미지를 언제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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