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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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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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의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Debra Anne'와 'TV는 사랑을 싣고'의 배경음악인 'Just Pretend'가 얼 쿨루(Earl Klugh)의 대표 곡들이다.

나일론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인 얼 클루가 그의 밴드을 이끌고 15일 4시와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7일 7시 30분 양재동 현대자동차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95년 첫 방문때는 클럽에서 작은 공연만 했다. 얼 클루의 감미로운 기타선율은 Chet Atkins를 연상시킨다.

서정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로맨틱 기타리스트 얼 클루는 1954년 9월 16일 미국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기타와 피아노에 재능을 보인 얼 클루는 기타리스트가 되기로 결정했고, 16세때에 재즈 플루티스트인 Yusef Latef에게 인정받았다.

17세였던 1971년 음악적 스승이자 동반자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을 만나 함께 연주활동을 했고, Chick Corea의 'Return To Forever'의 라이브세션에 참가했다. 1976년 자신의 첫 솔로앨범 'Earl Klugh'이 출시되었다. 그 후 'Living Inside Your Love', 'Finger Paintings', 'Crazy For You', 'Best of Earl Klugh' 등을 발표한다.

1979년 Bob James와 함께 한 조인트 앨범 'One on One'으로 Gold Record을 달성하고 상업적 성공 및 그래미상을 수상한다. 밥 제임스의 공동작업은 1982년 'Two of a Kind'와 1993년 'Cool' 앨범까지 이어진다.

'Wishful Thinking'을 비롯하여 4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1985년 레이블을 워너로 옮겨 국내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Soda Fountain Shuffle', 'Lifesories' 등 히트작들을 발표한다.

1987년 조지 벤슨과 함께 선보인 조인트 앨범 'Collaboration'으로 두 번째 Gold Record을 받는다. 두 기타 거장이 대화하듯 연주한 이 앨범은 퓨전 재즈 기타의 교과서적인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1년에는 Earl Klugh Trio를 만들어 3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음악적 실험에 도전했다.1990년대 후반에는 'Move', 'Sudden Burst of Energy', 'Peculiar Situation' 등의 앨범을 통해 서정성과 함께 리듬감이 조화된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밴드는 베이스, 키보드, 드럼, 색소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Earl Klugh Band -
Guitars Earl Klugh
Bass Al Turner
Keyboards Al Duncan
Keyboards David Lee
Drums Ron Otis
Saxophone Lenny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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