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벚꽃시즌 맞아 보문관광단지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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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벚꽃시즌 맞아 보문관광단지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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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호반광장에 모인 공사직원들 ⓒ뉴스타운

경북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봄철을 맞아 벚꽃나무 가지치기, 꽃 식재 등의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단지내의 벚나무와 소나무, 느티나무 등 조경수들의 잔가지를 말끔히 정리했다. 또 도로변, 보문호반길, 물레방아광장 등 녹지대에 화단을 조성해 팬지와 금잔화 등 봄꽃 3만4천본을 식재하고 있다.  

공사는 14일 클린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주로 찾는 보문호반길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관광객 이용 시설물도 점검했다. 

오는 17일에는 보문단지내 입주업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판촉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무엇보다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K-Smile’확산을 위한 방법도 논의한다.

경북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공사는 청결한 관광환경과 친절한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면서 “무엇보다‘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중화권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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