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정비자재 장기공급협정.. 안정성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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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정비자재 장기공급협정.. 안정성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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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COEX 인터콘티넨털에서 한수원-WEC 정비자재 장기공급협정 체결을 위해 서명을 하고 있다. (오른쪽 손태경 한수원 관리본부장, 왼쪽 가빈리우(Gavin Liu) WEC 아시아총괄사장) ⓒ뉴스타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25일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WEC)와 정비자재 장기공급협정(LTSA; Long-term Supply Agreement of Repair Parts)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협정은 최소 5년 동안 공급되는 기자재의 품질․기술․가격 등 계약조건을 미리 약정하는 것이다. 이로써 향후 조달프로세스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  

한수원은 경제성 측면에서도 다량 구매를 기반으로 유리한 가격조건을 확보했다. 향후 주요 해외 원전기자재 공급사들과 장기공급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태경 관리본부장은 “한수원은 향후 웨스팅하우스 등 주요 정비자재 공급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내 원전안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적인 원전 운영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고도의 원전 안전성에 부합하는 품질의 제품을 적정수준의 가격으로 적기에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수원형 공급망관리(SCM)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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