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노후 하수관로 조사 면지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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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하수관로 조사 면지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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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015년도 국비 15억5천만원을 확보하여 동지역 및 진영읍에 대하여 노후관로 정밀조사 L=414km를 실시한데 이어 2016년도에 국비 6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면지역 39km에 대하여도 정밀조사 용역을 시행한다.

이번 용역으로 김해시 전역에 대한 노후관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완료되며, 이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는 환경부에 국비보조사업으로 년차적으로 지원받아 2017년~2019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최근 택지개발이 완료된 삼계, 장유, 진영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시가지에 매설된 우․오수관로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관로로 싱크홀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일 뿐 아니라, 도시개발로 인하여 기존 하수관로 일부는 통수능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어 노후된 우․오수관에 대하여 정확한 진단 및 수리검토를 지역특성에 맞게 재해석하여 싱크홀 방지 및 통수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고 안전사고 예방 및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금년 2월중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국비를 확보하여 노후하수관 정비사업을 시행하므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김해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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