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산지역본부,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매니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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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지역본부,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매니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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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울산 ‧ 경남지역 전문운동강사 300여명 참여

▲ ⓒ뉴스타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전종갑)는 15일 창원시 늘푸른 전당에서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건강백세운동교실 전문운동강사 30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험자로서 지역 건강지표에 근거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하고자 지역주민 건강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지역주민 건강매니저 사업은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경로당, 사업장, 학교, 생활터 공원 등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시‧군‧구 약 700여곳에서 지역별 건강환경 지표에 맞는 운동지도 및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특화사업이다.

강사들은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료비 증가 등 '흡연피해'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이므로 건강백세운동 강사들이 금연사회 정착과 금연을 통한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지역본부는 매년 지역별, 대상자 특성을 반영하여 단기(노인층), 중기(근로자층), 장기(학생층)적 관점에서 나트륨섭취량 줄이기, 흡연예방 및 비만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종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소득수준과 환경 차이에 따른 지역 건강지표 편차의 불형평 해소와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국민의료비 증가상황에 적극 대처하고자 양질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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