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각급학교의 안전사고 대책을 위해 추진한 사례들을 한자리에서 발표하는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공모전 시상은 기관부문에 삼정초, 남목초, 양정초 등 3곳, 개인부문에는 옥서초 교사 장현주, 옥산초 교사 이재용, 방어진초 교사 김덕기 등 3명이 교육감 표창을 시상했으며, 기관부문에는 부상으로 100만원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학교에서 추진한 안전사고 예방·경감·대비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활동 학교 및 교직원에 대한 표창으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생한 현장경험을 발표 공유함으로써 전 학교로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학생안전교육 교육부연구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도 1년간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학교와 연구시범학교의 주요사업 성과물 전시 ▲우수활동 및 연구시범학교 사례 발표에 이어 교육청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안전 정책에 대해 설명이 열렸다.
이번 공모에는 기관부문에 46개 학교가, 개인부문에 7명이 참여했며, 비록 우수사례에 선정되지 않은 학교들도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안전교육을 위해 1년 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360도 학생생활밀착형 안전통합시스템 운영과 7대 안전교육 표준안에 의한 학생 안전교육, 교원 안전교육 직무연수 등 1년간 학생 안전을 위해 노력한 추진사항을 안내해 안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교육분야 안전종합대책에 의해 2016년부터 추진하는 학교안전관리사 국가자격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학교의 다양한 추진활동을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모든 학교에서 공유·확산하도록 해 학생 및 전 교직원의 안전의식 개선과 학교 내에 안전문화가 풍토로 조성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교 안전사고 예방·경감·대비 추진활동 성과보고회’에는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전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으로 구성된 학교안전책임관과 행정실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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