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장철맞이 '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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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장철맞이 '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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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토마토, 가지 등 제철 농산물 직거래 성황리에 마감

▲ ⓒ뉴스타운

김해 생림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농산물 판매를 위해 11월 27일 경전철 가야대역에서 '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생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대봉감, 백태, 쥐눈이콩, 울금을 비롯하여 배추, 무 등 신선채소와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든 국산콩손두부 등 100여개의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여 북부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는 겨울 김장철을 맞이하여 '생림 농․특산물 특별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으며, 특히 김장용 절임배추, 국산콩 메주 사전주문 예약제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하원식 생림면이장협의회 회장은 "올 2월부터 매월 1회 개최되고 있는 직거래장터는 매월 50여개 농가의 참여로 판매수익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재 판매수익누계 8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어 면민들의 소득창출과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다"고 평가하였다.

'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에서는 밭에서 갓 수확한 감자, 딸기, 토마토, 단감, 홍시 등 생림 대표 농산물을 비롯하여 히카마, 삼채 등 특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물을 선보이고 있어 매월 북부동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환형 생림면장은 "내년 낙동강레일파크가 개장하면 직거래장터, 주말농장 등 지역발전 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향후 생림면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청정 농촌 이미지 제고로 우리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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