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우리동네 도전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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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우리동네 도전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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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경비근로자에 대한 주민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8일 노동인권 퀴즈대회 '우리동네 도전골든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전골든벨은 28일 오후 4시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2인 1조 한 팀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 당일까지 참가팀이 마감되지 않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회는 모든 참가팀이 경비근로자의 처우, 고용안정, 노동인권 등에 관한 퀴즈를 차례로 풀게 되며, 마지막 문제를 맞힌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방식이다.

이번 퀴즈대회는 북구에서 연중 추진 중인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행복한 아파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루하지 않게 경비근로자의 고용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퀴즈대회가 일방적인 주민인식개선 캠페인이나 홍보물 배포보다 주민인식 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원활한 퀴즈 진행을 위해 경비근로자 노동인권 관련 영상,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연구 결과, 기초적인 노동법 등 출제문제 정보를 홈페이지(www.ucwc.or.kr)에 사전 배포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과 관계단체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경비근로자의 고용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이번 퀴즈대회가 일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구는 경비근로자 고용유지에 관한 주민인식개선사업으로 농소2동 아파트연합회 내 도전골든벨 퀴즈대회, 입주자대표 간담회, 경비근로자 방문면담, 고용유지사례 주민강좌 등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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