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정권이 들어서지마자 미국의 무역수지와 제정,식량확보량은 적자를 기록하고있으며 이에따라
이들의 동맹국들의 경제는 동반침체를 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서도 아시아국가들은 연평균 5%이상의 비교적 고성장을 달성해왔으나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고 중국의 소비량 증가와 이란의 핵위협,북한 석유매장설등으로 인한 악재가 계속되면서 아시아경제마져 휘청이기 시작했다.
북-중과 가까운 러시아,이란,시리아,베트남,라오스,인도,태국은 6%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미-일과 가까운 대만,싱가포르,이스라엘,필리핀,호주,뉴질랜드는 여전히 3%를 넘지못하는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으며 이들 국가중에는 외환위기(IMF)설까지 나오고있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수출기업들은 그런대로의 실적을 올리며 금고에 돈을 쌓을 수 있었지만 교역국들의 경기침체가 계속되어 내수회복이 되지않는다면 우리는 제2의 IMF를 감수해야되는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
게다가 중국의 공업화로 환경과 생태계파괴가 가중되어 식량난에 부딪힐수도 있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우려하고있다.
그래도 한때는 수출만 잘 되면 일자리가 늘고 비록 월급은 조금 부족해도 그래도 허리띠 졸라매고잘살아보세 외치면서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며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살던 시절도 있었다. 인간생활에서 기본은 의,식,주이지 돈이라는 단어는 없지않은가.
아무리 개인주머니에 수억, 수십억이 꼬불쳐있다한들 먹을게 없다면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보금자리는 몰라도 사람이 물한모금 마시지않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세계경제를 좌우하고있는건 미국이다.
미국경제가 잘 돌아가야 자본주의국가들의 경제도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 더구나 부시 대통령은 고유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잦은 해외나들이로 빈축을사고있다. 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환율 또한 하락세를 거듭하고있다.
미국정부도 수출을 위한 환율에 목을 맬 이유가 없고, 오히려 단기적인 경상 적자도 유효한 내수 살리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 생색내기나 단기적 대증요법에 매달려서는 아니 된다.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도록 하여야할 것이다.
이러다가 미국민들 조차도 '부시 하야하라'며 목청을 높일지도 모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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