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세대 간 상생을 이루기 위해 특·광역시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결정했으며 절감되는 재원을 통한 후속조치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절감되는 인건비를 활용하여 총 6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건비 절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늘려나갈 계획이어서 지역 내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당장 11월 중순에 신규직원 채용공고를 실시하며 채용분야는 행정직 2명, 기술직 4명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 후 내년 1월과 7월에 각각 3명씩 총 6명을 임용할 예정이다.
신규직원은 임용 후 3개월간의 수습기간 동안 조직적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소양·직무교육과 멘토링 학습이 실시되며 수습과정 종합평가를 통과하면 정규직원으로 임용된다.
울산시설공단 최병권 이사장은 “공단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은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된 재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 상생을 위한 공단의 ‘통큰’ 결단은 전국적인 찬사를 받으며 큰 이슈가 되었고 지금도 타 지방공기업으로부터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등 임금피크제 도입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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