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이도형 교수, 임학분야 최고 권위 ‘현신규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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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이도형 교수, 임학분야 최고 권위 ‘현신규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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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이도형 교수 ⓒ뉴스타운

영남대학교는 27일 이도형 산림자원및조경학과 교수가 산림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현신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도형 교수는 지난 22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개최된 2015년도 한국임학회(회장 이헌호) 추계총회,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열린 제3회 현신규 학술상 시상식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해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현신규 학술상’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후 황폐화된 우리 국토의 녹화와 산지 자원화를 위해 임목육종 연구에 일생을 헌신한 고(故)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임학회가 주관하는 임학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이도형 교수는 독일 괴팅겐대학교(University of Göttingen)에서 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3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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