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2일 강신명 경찰청장이 열차사고로 순직한 경찰관 故 이기태 경위(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를 조문하기 위해 경주경찰서, 병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이날 경주를 방문해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한 후 1계급 특진, 공로장 헌정과 조의금을 전달한다.
고 이기태 경위는 21일 낮 12시경 울산시 북구 신천동의 철길에 누워 있던 장애인 A(15)군을 구하려고 뛰어 들었다가 참변을 당했다.
이 경위는 1982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30년간 경찰생활을 해왔다. 그는 정년 퇴임 3년을 남겨 놨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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