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야생식물연구모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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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야생식물연구모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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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 근무직원으로 회원구성 활동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선호) '청미래'(회장 이용일 경사) 동호회는 우리주변에서 자생하는 꽃, 풀, 나무 등을 연구하며 자연속에서 건강을 찾고자 2003년 11월 3일 결성하여 지금은 지방청에 근무하는 남녀 직원 18명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동에 활기를 띠고 있다.

동호회 명칭인 '청미래'는 우리나라 야산에 널려있는 덩굴성 관목(명감나무, 명개나무)에서 따온 이름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빨갛게 익는데 청미래 덩굴과 뿌리는 수은중독을 풀어주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매월 1∼2회 휴일을 이용 우리 풀, 꽃 나무를 테마로 선정 자연속으로 들어가 연구하며 몸과 마음에 건강을 지키고 있다.

최근 6월 테마여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태산에서 회원 18명이 참석 여름철 길가나 밭둑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루장이'를 연구하며 활동했다.

연구대상으로 삼은 것은 물기가 많은 땅에서 잘 자라고 뿌리는 변비치료에 특효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향후 우리나라 들풀에 정통한 강사진을 초청 지방청 전 직원에게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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