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발표 하였다.
조국의 국권회복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창호 선생(1878. 11. 9-1938. 3. 10)은 평남 강서(江西) 출생으로 1894년 상경, 구세학당(救世學堂)에서 수학 하였다.
선생은 조국광복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한인친목회를 조직·발전시키기 위한 공립협회를 창립하고 공립신보를 발행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대한인국민회(Korean National Association) 중앙총회를 조직해 초대 회장에 취임하고, 1913년에는 흥사단을 창립 하였다.
안창호 선생은 중국에 돌아와 만주일대를 답사하며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였으나 실패를 하고, 1931년 흥사단보(興士團報)를 발행하여 민족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국민의 자질혁신과 청년인재 양성 등 흥사단 이념구현에 주력 하였다.
독립운동을 하던 1932년 일경에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앞으로도 독립운동을 할 작정인가?”라는 물음에 “나는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민족을 위해 먹고 잤으니, 앞으로 민족을 위해 일하고자 함은 변함이 없다.”고 독립정신의 기개를 꺾지 않았다.
출옥 후 선생은 지방을 순회하며 계몽 강연을 계속 하였다. 1937년 수양동우회 관계로 체포되어 옥살이를 하던 중 중병으로 같은 해 12월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듬해 3월 서거 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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