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제강 부산물 자원화 업체인 ㈜더이한에스티이와 EPC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775 억원으로 이는 동사 14 년 매출의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2015 년 12 월까지이다.
동사는 지난 4 월 국립창원대, ㈜더이한에스티이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로 제강분진의 처리에 관한 기술 및 특허와 함께, 이를 산업화 할 경우 EPC 사가 되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이를 현실화한 것으로 동사는 핵심설비인 킬른(Kiln)과 전기로를 비롯해 분진 자원화에 필요한 전체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제강분진 자원화는 유해 폐기물인 제강분진에서 아연과 철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업(Urban Mining)의 일종으로 환경오염 방지와 유가금속 판매에 따른 수익 등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업이다. 동양피엔에프는 금번 계약을 통해 단기 실적의 도약은 물론 여기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 인도 등 철강산업이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국가들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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