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 40대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경찰, 40대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야 1시간 가량 수색, 신음 중인 기도자 구조

▲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 온천지구대(대장 조상은) 류호진·정현호 경사가 2월26일 오후 11시 경 곡교천인근에서 자살기도자 A(48)씨를 극적으로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류호진·정현호 두 경찰관은 112신고 접수 후, 신고 된 녹취록 확인 및 위치추적를 추적해 곡교천 하상주변 과 굴다리(농로) 4개소 지점을 1시간가량 수색했다.

두 경찰찰관은 탕정과 온양 경계지점에서 A씨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 차량안에서 휘발유 20ℓ 번개탄 5개와 라이타를 손에 들고 신음하는 A씨를 응급조치한 후 약을 복용한 것으로 의심 돼 천안 ○○대학병원으로 후송 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류호진·정현호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한 것 뿐이다. 가족의 행복에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