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90%, 25세 이전에 흡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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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90%, 25세 이전에 흡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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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금연 캠페인 문제 지적…20대 흡연중독율 가장 높아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해(청소년기 34%, 20~25세 56%)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체 성인남자 57.8%의 흡연율 중 20대 성인남자 6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청소년기 금연 캠페인의 문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젊은층을 담배로부터 보호해 내는 것이 흡연율 감소에 있어 중요하므로 청소년 흡연예방과 더불어 금번 대학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금연 캠페인은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개될 계획으로, 400여개 대학에 금연 대자보 및 포스터를 배포하고(10만부), 부산대학교(5.16), 전북대학교(5.17), 경남대학교(5.18), 한국외국어대학교(5.19), 이화여자대학교(5.20) 등 5개 대학에서는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CO측정행사, 금연상담, 금연패치 배포, 금연퍼포먼스 등을 전개토록 할 계획이다.

메디팜뉴스 김아름 기자 (www.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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