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정상회담에 영향 미칠 것 감안한 행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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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정상회담에 영향 미칠 것 감안한 행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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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사진: YTN 뉴스 캡처) ⓒ뉴스타운
일본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마사카키로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주 야스쿠니 신사 가을제사에 참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베 총리는 내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아셈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이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양 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두 나라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앞서 지난 8월 15일에도 직접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한 바 있다.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그래도 참배는 하지 않네",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정상회담이 걱정되긴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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