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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에 휩싸인 반 호이동크 ⓒ EMPICS^^^ | ||
얼마 전, 성사 직전까지 이르렀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비 파울러의 이적에 실패한 이들은, 최근 상승세에 있는 니콜라스 아넬카의 파트너를 찾기위해 지금 전 유럽을 뒤지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리스트에 가장 먼저 올려져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송종국의 팀 동료 피에르 반 호이동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팀토크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익명의 정보원이 제공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1일 보도했다.
그렇지만 폐예누르드 구단과 반 호이동크의 에이전트는 이를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잉글랜드 언론들의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반 호이동크의 에이전트인 랍 얀센 씨는, 현재까지 그들은 유럽의 어떤 클럽과도 이적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없으며, 이에 대한 부인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미 반 호이동크는 폐예누르드에 합류하기 전, 현재 '디비전 1'에 머무르고 있는 잉글랜드의 노팅험 포레스트에서 3개월 간의 짧은 선수생활을 한 적이 있다. 네덜란드의 비테세·포르투갈의 벤피카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그는 지난 2001년 여름 8십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에레디비지에(네덜란드 1부 리그)로 돌아와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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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시티의 또 다른 타겟, 마이클 리케츠 ⓒ ESPN^^^ | ||
지난 UEFA컵의 놀랄만한 활약으로 1백만 파운드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반 호이동크의 몸값보다 약 4십만 파운드 정도 저렴한데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스트라이커이며 최근의 엄청난 상승세와 아울러 25살의 젊은 나이 역시 매력적이다.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출신의 스트라이커 세르게이 레브로프를 풀햄에 넘긴 토튼햄 핫스퍼 역시 로비 킨의 파트너 찾기에 적극적인지라 스카우트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이들의 또 다른 대안은 최근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분데스리가 명문 카이저스라우테른의 미라슬로프 클로제다. 하지만 지난 월드컵에서의 골 러시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독일·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의 거대 클럽들을 물리쳐야 한다는 엄청난 부담감이 작용한다.
아스날의 젊은 공격수 프랜시스 제퍼스까지 염두해두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불확실한 공격라인과는 달리, 미드필더 진과 수비라인의 보강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르 샹피오나의 마르세유와 보르도에서 합류한 쟈멜 벨마디와 다비드 소뮬은 현재 승점 5점 차이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에버튼을 극복한다는 키건 감독의 계획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약 7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한 소뮬은, 키건 감독이 이미 오래전부터 탐내오던 선수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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