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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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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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남자 축구단·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대전시티즌 보유

▲ 정선영(왼쪽)스포츠토토 대표이사와 염홍철 대전시장이 연고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와 스포츠토토(대표이사 정선영)는 2월5일 오전 11시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연고지 충북에서 대전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3년 말부터 대전시와 체육회, 축구협회 등이 스포츠토토와 꾸준한 접촉 끝에 이뤄졌으며, 염홍철 대전시장, 정선영 스포츠토토 대표이사, 김태근 스포츠토토 스포츠단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은 2011년 창단, 2012년 전국체전 준우승, 2013년 전국선수권대회 준우승, 2013년 전국체전 3위 등 실업리그인 wk리그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0년 FIFA U-17여자월드컵 우승 주역(MVP 득점왕)인 여민지 선수가 스포츠토토에 입단하고, 최근 우수 선수 영입에 따른 전력 강화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지난 달 연고지를 대전으로 이전한 코레일 남자 축구단·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프로구단인 대전시티즌을 동시에 보유한 명실상부한 축구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고 밝혔다.

▲ 대전시 관계자,스포츠토토 관계자,여자축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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