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보건소-울산시한의사회 동구분회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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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울산시한의사회 동구분회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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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가 내달부터 울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이 사업과 관련, 지난 24일 이 사업에 참여하는 울산시한의사회 동구분회 소속 한의원 16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소외계층 한방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도 함께 했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임신이 잘 되지 않아 고민하는 난임여성에게 한약 처방과 침, 뜸 등 한방처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난임부부 의료비지원사업과 별개로 자체 재원을 확보해 울산시한의사회 동구분회와 동구보건소 각 1인당 100만원의 시술비를 선착순 30명에게 지원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44세 이하 난임 여성 가운데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자로서 전년도 동구보건소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가운데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동구보건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관리로 임신에 적합한 모성 건강환경을 조성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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