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배우 오승윤이 서영희, 조한선 등이 캐스팅된 영화 '스토커(제작 모아필름, 감독 홍수현)'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스토커'는 인기 웹툰 '스토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린 딸이 있는 평범한 주부를 스토킹하는 의문의 남자가 어느 날 그녀의 집 앞에서 딸이 유괴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는다.
오승윤은 이번 영화에서 평범한 가정의 딸아이를 유괴해 딸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스토커의 존재로 인해 더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김오언'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승윤은 "웹툰으로 즐겨보던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또 내가 출연한다는 것 설레임과 기대감이 크다"면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의 기대감을 연기로 보답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스토커'는 지난 13일 크랭크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한편, 오승윤은 오는 7월 초 방영 예정인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박건형의 아역 '이육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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