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시아경기 ‘베트남 하노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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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시아경기 ‘베트남 하노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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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경기 이어 베트남 최초 개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8일 마카오 총회에서 2019년 제 18회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로 베트남의 ‘하노이(Hanoi)’를 선정했다.

베트남에서 아시아 경기대회 개최는 처음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중동의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두바이(Dubai)가 선정 직전에 개최 후보지 입후보를 전격 취소했고, 인도네시아의 ‘스라바야’는 하노이에 패배했다.

아시아경기대회는 2014년 한국의 ‘인천’이후부터 개최년도가 올림픽 중간연도에서 올림픽 1년 전으로 이행하게 된다. 따라서 하노이 대회는 인천대회의 36개 경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2009년도에 아시아실내대회를 개최한 하노이는 최근 경제적 발전을 배경으로 정부가 재정 보증에 나서 18회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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