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태양광녹색도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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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태양광녹색도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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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부발전과 태양광발전 2차 사업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세종특별자치시가 세계적인 태양광녹색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23일 오전 11시 행복청 브리핑룸에서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사장 김문덕)와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행복도시 태양광발전 2차 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태양광발전 2차 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내 행복도시 중앙호수공원과 주차장, 진입도로, 자전거도로 등에 설비용량 93MW급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며, 오는 2020년까지 태양광에너지 250MW의 도입을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세종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세종시 그린시티 조성 종합계획(2009.12)'에 따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정책 부응과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활용, 사업을 진행시킬 계획이다.

이에 앞서 행복청은 지난 6월, 1차 사업으로 행복도시~유성 간 자전거도로의 태양광시설을 포함해 모두 3곳에 5MW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완공, 연간 7116MWh(2200가구 사용량)의 전력 생산과 2642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2차 발전용량은 도시건설의 진척을 감안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특히 도시 내 시민의 편의시설 제공과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위해 전국 대학생 대상 '행복도시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재홍 행복청장은 "그린시티 구현과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복도시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태양광녹색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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