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9개국 여성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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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농촌여성 자립연수단, ‘농촌수도 1번지’ 완주군 벤치마킹

▲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9개국 여성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참여 (사진=완주군 제공)
‘농촌수도 1번지’로 자리매김한 완주군의 차별화된 농촌활성화 정책을 배우기 위한 외국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농촌여성 경제력 향상 연수단’이 완주군을 찾았다. 1박 2일에 걸쳐 완주군의 차별화한 농촌 및 일자리 정책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지역경제 순환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구이 안덕 파워빌리지 등이 이들의 주요 방문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6일에서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는 ‘저개발국가 농촌여성 경제력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 운영한다.

캄보디아, 우간다, 볼리비아 등 아시아 4개국, 아프리카 3개국, 남아메리카 2개국 등 총 9개의 저개발국 여성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16명이 참여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글로벌 세계경제 체제속에서 식량주권과 지역공동체 보존은 전 세계적 공통과제”임을 전제하고,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일방적인 도시화를 경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방식의 발전모델이 우리가 반드시 견지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앞선 국가기관이나 기업체 방문과는 달리, 개방화일로에 있는 한국의 열악한 농촌환경에서 지역스스로 대안과 정책을 마련, 이를 민관이 협력하여 희망을 만들어가는 완주군 사례에서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07년부터 ‘농촌수도 1번지’를 내걸고 마을회사, 로컬푸드, 도농순환, 커뮤니티비즈니스 등 차별화한 농촌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지자체와 시민사회단체(NGO)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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