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미각으로 위험과 가뭄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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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미각으로 위험과 가뭄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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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을 통해 특정 화학물질 냄새 '훅 풍기면' 과일이 익는다

* 발밑에 풀이 무엇을 느끼는 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 사과나무가 무슨 냄새를 맡는지는?
* 혹은 마리골드(marigold, 천수국, 국화과)가 무엇을 보는지는?

식물은 우리 감각을 끊임없지 자극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식물이 감각을 느낀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실은 식물에게 감각은 지극히 중요하다. 어떤 삶에 처해지던 간에, 식물은 그곳에 뿌리를 내린채 있어야 한다.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움직일 수 없으며 메뚜기 떼들을 피할 수도 없고 폭풍우로부터 피난처를 찾을 수도 없다. 예측할 수 없는 조건하에서 성장과 생존을 위해서는 식물은 환경을 '느껴야' 하고 그에 따라 반응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식물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감을 느끼는지 설명하면 불쾌할 지도 모른다. 그들은 확실히 코도, 눈도, 귀도, 입도, 그리고 피부도 없다. 그러나 식물의 감각 세계는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식물의 시력

 
우리들처럼 식물은 빛을 본다. 우리 눈 속의 광수용기(photoreceptor)처럼, 식물도 줄기와 잎 어디든지 식물의 광수용기가 있다.

식물의 촉각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고 벌레는 잎을 가로질러 기어가며, 포도 줄기는 매달릴 버팀대를 찾는다. 식물은 대단한 '촉감'의 세상에 산다.

식물의 후각

 
모든 식물은 후각을 갖고 있다. 후각을 통해서 교류를 한다. 연구 결과 특정 화학물질 냄새가 '훅 풍기면' 과일이 익는다.

식물의 미각

 
식물의 미각은 사람처럼 후각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식물은 미각을 이용하여 위험과 가뭄을 알아내고, 그리고 심지어는 친척을 알아본다.

식물의 청각

 
음악은 생태학적으로 식물과는 관련이 없지만, 그러나 식물에게 유익할 수도 있는 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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