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DL은 네덜란드 공장을 활용, 독일 자동차 대기업 BMW의 차량을 수탁 생산할 계획이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1유로 매각에 따라 약 4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공장을 폐쇄하고 종업원을 해고할 경우보다 부담이 경감되는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VDL은 버스 및 산업기계 등의 생산을 다루는 그룹으로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매수한 네덜란드 공장에서 BMW의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 차량을 생산할 방침으로 BMW와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네덜란드 공장에서 소형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해 왔지만 가동률 저하에 시달리고 있었다.
한편, 미쓰비시 자동차는 앞으로 신흥국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태국의 새로운 공장에서 글로벌전략 차인 소형차의 생산을 시작하고 러시아에서도 현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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