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총리는 일본을 방문중인 체니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후 "인질을 무사히 구출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미국의 노력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체니 부통령은 "사건해결을 위해 정보수집과 인질보호 등에 대해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인 3명을 납치한 이라크 무장단체 '사라야 무자헤딘'은 11일 새벽 인질을 24시간 이내에 석방하기로 했지만 같은날 밤 돌연 자위대의 이라크 철수 등 3개사항을 요구하며 불응시 인질을 24시간 이내에 살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아랍 위성방송'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