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세계인의 주간 행사에 영동지역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각계 기관장들이 참석해 이날을 기념하고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5회 세계인 주간을 맞아 5월 23일 오전 11시, 영동지역에서도 ‘해Happy 피Peple 한 우리들의 축제’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축제가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법무부출입국관리소(소장 송기만)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 주관, 강릉시가 후원하여 영동지역 다문화가정 여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해피축제, 어울림 한마당으로 열려 국내에 거주하는 가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문화를 향유(享有)하는 기회와 함께 자부심을 기르는 자리가 되었다.
▲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자기나라의 의상을 보고 담소하는 모습
송기만 법무부출입국관리소장의 기념사와 최명희 강릉시장의 축사를 하면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하루빨리 국내에 정착 및 동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식적공연에서는 강릉문화원 풀롯 수강생들의 풀롯연주, 동해안민속사물단의 공연, 강원도 아리랑 공연들이 펼쳐져 이들을 즐겁게 했다.
▲ 최명희 강릉시장이 축제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담소하는 모습
이어진 ‘해피축제’에서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세계의상 전시, 커피전시 및 시음, 무료의료 검진, 페이스페인팅 등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단체 레크레이션을 통해 ‘다같은 우리’라는 의미를 느끼게 했으며, 직접 장기자랑도 펼쳐 각계에서 제공한 선물을 시상하는 자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