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의 ‘또 다시 불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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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의 ‘또 다시 불씨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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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위주의 정치관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 담아

 
   
  ▲ 이규택 저 ‘또 다시 불씨가 되어’표지
ⓒ 뉴스타운
 
 
미래연합 이규택(14,15,16,17대 국회의원)대표의 ‘또 다시 불씨가 되어’란 ‘愛Say’집이 출간됐다. 그런데 책의 내용이 여타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대통령 만드는데 불쏘시개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지 않았겠느냐?”는 추정을 하게 한 것처럼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에 대한 글이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찬양(?)이 아니라 前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좌교수로서 교육전문가다운 전개를 펼쳤다는 것.

책에서 저자인 이규택 대표는 “이 책은 Stay Foolish'와 같은 새로운 시작을 담고 있다”며 “소프트파워. 감성시대, 여성대통령 등 이제까지 남성위주의 정치관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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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인문학과 정치’로 인문학 서적을 토대로 변해가는 정치환경을 에세이로 담았고 제2부 ‘여성시대 리더십 7가지 키워드’에서는 정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리더가 주목해야 할 덕목을 간추려 놓았다. 제3부 ‘다시 읽는 한국정치사’는 저자가 초심으로 돌아가 오늘을 돌아보기 위해 십수년전 출판한 책에서 발췌한 내용들이며 제4부 ‘언론이 바라본 이규택’은 제목 그대로 언론에서 평가한 정치인 이규택 대표에 관한 기사내용을 실었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정치인인 국회의원으로서  느낀 회한과, 18대 때 낙선돼 무관이지만 ‘여성대통령을 만들겠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에 찬 도전에 때를 기다리며 인내한 ‘기다림의 미학’도 표현돼 있다.  

 
   
  ⓒ 뉴스타운  
 
저자가 1997년 여주, 이천, 광주인구가 채 40만 명이 되지 않았을 때 복선전철사업을 추진하면서 “(주위의)무모하고 바보스럽고 황당한 발상이다”는 비판에도 복선전철을 탄생시킨 일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운명적순간은 언제나 비상식적이며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일어나고 수많은 시간이 모여 한 순간을 만든다.”며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어리석고 바보같이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이규택 대표의 ‘또 다시 불씨가 되어’란 ‘愛Say’집 출판기념회는 오는 28일 오후2시30분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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