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제5회 독서 골든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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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제5회 독서 골든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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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봉동초 5학년 박영서 학생와 우수상 2명, 장려상 8명 등 수여

 완주군 독서 골든벨 대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완주군의 우수한 학생 24개교 191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독서 골든벨 대회는 참여 학생들이 학교별로 별도의 예선전을 치러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인기 있는 대표 독서프로그램이다.

완주군 독서 골드벨대회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도서 '연어', 도서관에서 찾는 책벌레들' 등 5권을 선정하여 골드벨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도서「연어」「도서관에서 찾은 책벌레들」「바람의 아이」「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조선의 과학자들」등 5권을 선정, ‘골든벨’형식으로 진행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골든벨을 울리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은 봉동초등학교 5학년 박영서 학생은 “같이 책을 읽고 퀴즈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면서 함께 준비한 선생님과 엄마와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우수상 2명, 장려상 8명과 참여학교 중 수상자 다수 배출한 학교에 지도교사상 1명 등 총 12명이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문화포럼 나니레팀의 국악동요 ‘산도깨비’, 영화 OST ‘미션임파서블’ 등 총 다섯곡을 퓨전국악으로 연주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 선정도서인 「연어」의 저자이자,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인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안도현 작가가 참석하여 「연어」를 쓰게 된 동기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점 등의 특강도 마련하여 깊은 감동과 함께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또한 주부독서회 ‘꿈달아’ 회원과 ‘논리야 놀자’ 동아리 회원들의 시험감독 자원봉사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날 임정엽 완주군수는 5회째 맞은 골든벨대회 행사진행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 개관하게 될 완주군립 중앙도서관과 봉동읍에 조성중인 둔산 영어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조성 등 지속적으로 독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추진위원회는 이날 독서 골든벨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8일에는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선포식과 함께 안도현 작가의 ‘시를 읽는 즐거움 특강’, 독서회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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