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12~8.16, 아시아 키즈포키즈 축제도 함께 열려

ⓒ 뉴스타운

아시아 최고의 어린이영화축제인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usan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BiKi)가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가 참여하는 영화축제를 통해 영화영상 꿈나무를 육성하고, 다양한 영상문화관련 행사 등 축제 개최로 영상문화중심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히어로가 필요해(Hero Wanted)’를 슬로건으로, 4개 섹션에서 21개국 142편의 작품이 민주공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MBC롯데아트홀,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관, 부산시민회관, 아르피나 등에서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 기간에 어린이가 제작한 영화를 대상으로 한 국제경쟁어린이영화축제인 ‘아시아 키즈포키즈 축제(Asia Kids for Kids Festival)’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돼 영화제의 중요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비키 바다영화상영, 애니메이션 음악회, 휴가철 한마당, 필름 앤 펀, 비키 영화놀이터, 비키 영화캠프, 어린이 영화제작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3시 MBC롯데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자식에 대한 어미 까투리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3D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한국)’와 21세기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한 아동 노예제 이야기 ‘Kavi(미국, 인도)’가 상영된다.

 

폐막식은 16일 오후3시 민주공원에서 진행되며, 순수했던 시절의 소중한 꿈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소중한 날의 꿈(한국)’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영화제 티켓은 개·폐막작 7,000원, 일반 상영작 5,000원이며, 인터넷, 전화, 현장 판매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 영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영화팬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