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구단 창단 본격적 행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 10구단 창단 본격적 행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문화관광국장 1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방문

지난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제9구단 창단 승인이 유보됨에 따라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부영건설(회장 이중근)은 지난 11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야구단 창단 의사를 밝혔다.

부영건설은 최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찾아 창단 의사를 내비친 이후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14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을 방문해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면담을 가졌다.

이상일 KBO 사무총장은 "구체적인 논의가 아닌 절차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진 정도였다. 경기도 측에 일단 창단을 하려면 야구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국장은 "수원구장 리모델링 예산으로 200~300억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월 중 열릴 예정인 KBO 이사회에서 창단 기업과 연고가 확정될 전망 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