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홍보 담당자 '소셜 네트워크'에서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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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보 담당자 '소셜 네트워크'에서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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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 하며 SNS 활용한 정책 홍보 방안 모색

정부부처 홍보 담당자들이 최근 개봉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며 국민과의 온라인상 소통 방안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오는 22일 정부부처 온라인 홍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 단체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대한 정부부처 온라인 홍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관람을 통해 페이스북의 성공 스토리, 특징, 향후 발전 가능성 및 정부부처 홍보에의 적용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 2.0 기반의 소셜 미디어 진화와 더불어 스마트폰 보급 확산 및 에스엔에스(SNS) 활용 인구의 증가에 따라 정부도 블로그를 비롯하여 트위터, 미투데이 등 에스엔에스(SNS)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중앙 부처 모든 기관이 1~3개의 대표 블로그를 비롯, 기관장·부처 명의의 트위터 및 미투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부, 통일부 등이 페이스북을 개설,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13개 부처는 ‘온라인 대변인’을 도입, 운영 중이다.

문화부 박용철 뉴미디어 홍보과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에스엔에스(SNS) 도입이나 활용에 앞서 소셜 네트워크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부처 홍보 담당자들이 정책고객과의 관계 형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략 모색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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