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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한나라당 부산시당위원장인 김정훈 의원의 주최로 열리는데, 부산 문현국제금융중심지 지정 2주년을 앞두고 그간의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홍배 동서대 교수가 ‘부산 문현국제금융중심지 사업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토론자에는 이주형 금융감독원 실장, 김인수 한국거래소 상무,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성렬 동아대 교수, 최태영 부경대 교수 등이 나서게 된다.
세미나를 주최한 김정훈 의원은 “부산 문현국제금융중심지 지정 2주년을 앞두고 부산의 금융환경에 맞춰 금융시장과 금융 산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금융중심지 정책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정책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훈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뜻을 나타냈는데, 이와 함께 부산이 보유한 자원에 기초한 금융산업과 시장원리에 적합한 정책들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문현국제금융중심지에 맞는 사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국제금융도시의 발전방향을 토의해 실현 가능한 단계적 실행방안도 도출 할 것임을 함께 전했다.
또 그는 “이번 세미나를 바탕으로 금융육성 사업으로서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우선적으로 선별해 부산의 금융산업 육성의 난제를 풀 수 있는 선도 사업을 먼저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부산을 홍콩과 싱가포르 등과 같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의원은 문현금융단지 복합개발 및 금융중심지 지정에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정이후에도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하여 부산시와 유치가 확정된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총 7개 공기업 등 참가업체들 간의 조정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정훈 의원은 문현국제금융중심지를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상해시와는 상해증권거래소와 한국증권거래소(KRX)와의 교류를, 싱가포르와는 항만, 선박금융 중심의 전략적 제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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