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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안섬포구'^^^ | ||
작은 갯마을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삶의 영감과 평범한 일상들이 힘차게 날아올라 만 휴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당진의 포구 모습이다.
파도들의 축제 향연이 길게 펼쳐지는 당진의 포구는 도시민들에게는 그 이름이 생소하지만, 이곳에서는 잃어버린 꿈과 시간, 그리고 삶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다.
서해대교를 건너면서 충남 당진군에 진입하면 좌우로 음섬포구와 한진포구가 한 눈에 들어온다. 한진포구를 필두로 간재미회로 유명한 성구미 포구, 서해안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 봄철 실치회로 유명한 장고항 등의 포구가 차례로 나타난다. 삽교호 방조제에서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까지 39.5Km에 이르는 조망공간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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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장고항포구'^^^ | ||
옛 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비도 선착장과 음섬포구, 해안마을이 예쁘게 정돈되어 있는 안섬포구와 왜목포구, 그리고 사라져 가는 옛 포구 성구미 포구와 한진포구 등은 당진의 3개 방조제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와 솔뫼성지, 아미산 등 당진 8경과 해안 도로를 연계한 관광지는 정겨운 포구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당진의 포구, 다양한 먹을거리는 바다 고유의 진한 풍미를 담고 있어 맛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바다의 맛과 서해안 노을의 장관을 보면서 즐거운 추억과 가을 속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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