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비봉면, 안산시 고잔1동과 자매결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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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비봉면, 안산시 고잔1동과 자매결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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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구기자축제 방문, 상호 발전방안 모색

^^^▲ '안산시 고잔1동 주민들 비봉면 방문'^^^
청양군 비봉면과 경기도 안산시 고잔1동이 도농 간 자매결연을 맺어 향후 농산물직거래, 농촌일손돕기, 지역행사 상호 방문 등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산시 고잔1동 이창우 동장, 송길선 주민자치위원장, 양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은 지난 3일 제11회 청양고추 구기자 축제를 빛내기 위해 방문했으며 비봉면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윤종인 비봉면장은 인사를 통해 “제11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빛내주고 자매결연을 위한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준 이창우 동장님을 비롯한 양 기관․단체장께 감사하다”며 “향후 비봉면은 고잔1동과 농산물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우 동장은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비봉면과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관산리 은골 마을에서 생산된 구기자, 고추 등 우수 농산물을 구매하고 여름휴가 보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견례 자리에서는 오는 15일 고잔1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맞아 비봉면과 고잔1동, 비봉면 관산리 은골마을과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회간 자매결연협정식을 갖고 이날 바자회에 청양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이날 고잔1동 방문객들은 제11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장을 방문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장을 둘러보고 우수 농산물을 구매해 갔으며 청양의 명소인 칠갑산 천장호출렁다리, 고운식물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비봉면 은골마을은 청양군 비봉면 관산리에 위치한 충남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마을로 40가구 130여명이 살고 있고 구기자순 따기, 고사리꺾기, 한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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