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말 창단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 시민주 1차 공모가 목표액 1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난달 6월11일부터 7월20일까지 40일동안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시민주를 공모한 결과, 총 11,144명이 10억5천6백만원(211,230주)을 청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광주상공회의소의 1억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기업 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이뤄진 것이어서 향후 시민주 추가 공모와 프로축구 관중 저변 확대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주시생활체육회와 축구연합회, 시체육회 등 축구 동호인과 체육계 관계자, 자원봉사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고(2500여명), 향후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힌 동호인들이 많아 제2차 시민주 공모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남아공월드컵에서 뛰어난 플레이로 두각을 보인 광주지역 출신 기성용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월드컵의 열기를 시민주 공모로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 감독선임과 CI․홈페이지개발 및 구단명칭 선정, 선수단 및 사무국 구성 등 창단에 필요한 제반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1일부터 12월 시민구단이 창단될 때까지 100억원 추가 조성을 목표로 시민주 2차공모와 후원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제2차 시민주 공모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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