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소득밀집지역 주거환경 실질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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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저소득밀집지역 주거환경 실질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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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개선 모니터링 센터 개설, 알코올문제 관리 전문 인력 채용

부산지역 빈곤층의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44천명(09.12.31현재)으로 전체인구의 3.9%수준이며 이는 전국 평균인 3.1%보다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7대 광역도시를 비교해보면 3번째에 해당한다. 특히 저소득층 거주자 비율이 높은 영구임대단지가 주로 서부산권 (21,686세대:83.6%)에 밀집되어 있어 최근의 신도시건설, 관광 도시개발에 따른 부산발전에 반향하여 부산지역 동. 서간의 주거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부산지역 빈곤문제에 대해서 새로운 움직임을 시도하고자 한다. “좋은 마을 네트워크”로 불리는 지역사회참여 형 변화체제는 이들 빈곤지역에 재정 및 인력지원을 통해 빈곤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빈곤층에게 자발적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공동체로써 현장조직-전문가-부산시가 공동으로 협력적 노력을 전개해 갈 것이다.

주요 운영체제가 될 모니터링센터에서는 저소득 주민밀집지역의 복지환경관련 정보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복지환경 관련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시책을 건의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저소득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본 사업은 부산복지개발원에 저소득지역 복지환경개선 모니터링 센터를 통해 추진중이며, 모니터링센터에서는 빈곤지역 주요 문제원인으로 대두되는 알코올문제 해결을 위해 사례관리 담당 전문가를 7.1∼7.7 모집하고 있다. 채용에 따른 자격요건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정신보건간호사자격 소지자로 하고 있다.(채용관련 세부사항은 부산복지개발원 홈페이지 www.bsdi.re.kr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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