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의 2010년 1분기 매출은 1,245억 원, 영업이익은 13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356%로 급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 총 이익률 25%를 달성하며, 원재료 자체조달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한편, 판관비는 18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가 증가하였으나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전년 동기 20%에서 올해 1분기에 15%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내었다.
또한, 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를 통한 LED 칩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략적 수직계열화를 통한 영업 외 손익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울옵토디바이스는 2010년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 매출액은 전년대비 574% 성장한 2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2억 영업적자에서 금년 27억 원 이익이 발생되었다. 이를 통해 서울반도체의 지분법이익에 10억 원이 반영되며 영업 외 손실요인이 경감되었다.
서울반도체는 1분기 실적의 의미에 대해, ▲신규 어플리케이션인 TV BLU(후면광원)용 LED 매출 본격화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립 했다는 점 ▲응용제품의 다각화 외, 고객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여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등 차별화 된 경쟁력을 추구했다는 점 ▲아크리치의 눈부신 효율증가, LED계의 석학 나카무라 슈지 교수 기술고문 영입 등의 다양한 기술개발 활동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간다는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이뤄내고 있으며, 핵심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상개발비 및 핵심인재 양성 위한 인건비, 교육비는 확대 집행하여 ‘World Top LED’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LED TV BLU제품의 출하증가에 따라 2010년 경영목표를 매출 8,200억원 영업이익 1,06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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