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가축개량으로 축산 경쟁력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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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축개량으로 축산 경쟁력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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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료 지원 및 1만1천6십두를 한우등록

^^^▲ 가축개량에 나선 해남군 축산 농가^^^
18일 전남 해남군(군수 김충식)은 가축개량사업으로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가축개량사업에 소 인공수정료 지원과 한우등록사업으로 우수한 형질의 한우와 젖소를 확보하고 개량하여 증체율을 향상시키고 유량 증대 등 두당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제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총 사업비 4억9천9백만원을 들여 한우 1만두, 젖소 8백두 총 1만 8백두에 대해 인공수정료를 지원하며 1만1천6십두를 대상으로 한우등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번 가축개량사업으로 가축의 우수한 형질을 최대한 유지, 향상시키며 사육기반을 한단계 끌어 올려 고품질 한우와 우유를 생산하여 축산농가의 경영합리화와 사육체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관계자는“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축개량사업은 물론 친환경축산물 생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1,730농가 27,000두의 한우와 젖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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