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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앞에서의 일인시위 ⓒ 소방발전협의회 ^^^ | ||
일인시위사진이 오르자 소방발전협의회 카페(csfe.naver.com/godw1079)에는 반성하는 자책의 소리가 넘쳐났다. 모 회원은 "가슴이 아픕니다. 일면 부끄럽기도 하고요. 좀 더 좋은 직장환경을 갖지 못한 남편과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할일을 다하지 못한 느낌입니다"고 적었다. 다른 모 회원은 "정말 미안하고 또 감사하네요. 오죽하면 아내 분들이 저렇게 하실까. 가장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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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앞에서의 일인시위 ⓒ 소방발전협의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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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앞에서의 일인시위 ⓒ 소방발전협의회 ^^^ | ||
그러나 1월15일 소방발전협의회 카페에는 "조직 내에서는 '제소 전 화해'를 회유하고 있으며 무언의 압박이 있는 실정이다"면서 "조직에서 소송당사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말과 함께 '제소 전 화해' 내용이 시간외 수당지급에 3교대 시행가능성을 두리뭉술하게 열어놓고 채찍과 당근으로 직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소방발전협의회 장재완 회장은 "소방에서는 119현장대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알아서 챙겨주는 법이 없다"며 "처음부터 '제소 전 화해 안'을 제시했다면 청구소송도 없었을 것임에도 아무런 대책 없이 있다 청구소송이 제기되니 부랴부랴 '제소 전 화해 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방사무가 기초단체로 이양되니 마니 해서 소방조직상하간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판에 소송취하를 강요하며 조직을 이간시키는 행위는 누구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직 2,269명 중 50%를 훌쩍 넘긴 1,330여명이 작년11월10일경 충북소방관들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못 받은 초과근무수당 120여억원을 달라는 집단소송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80%이상이 제소전화해안을 선호, 소를 취하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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