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출범·투자유치·황금해안길은 실행 단계…철도·문화시설은 절차 진행 중
-대규모 개발과 복지·돌봄 연결…사업비·공정·시민 편익 공개가 지속성 좌우

[뉴스타운/김병철 선임기자] 화성특례시 민선 9기의 출발점은 새로운 사업을 나열하는 데 있지 않다. 민선 8기에서 시작한 4개 일반구 체제와 투자유치, 철도·도로, AI·자율주행, 문화·과학시설, 생애주기 복지, 서해안 관광사업을 실제 시민 편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4개 일반구는 2026년 2월 출범했고 투자유치액은 2025년 12월 23조 8189억 원에서 2026년 8월 공식 발표 기준 26조 957억 원으로 늘었다. 반면 철도와 트램은 공사·설계·국가계획 반영 건의 등 사업별 단계가 다르다. AI와 자율주행도 교육·연구용역·실증을 진행하는 단계다. 민선 9기 평가는 계획의 크기보다 공정과 재원, 시민 체감 효과를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뉴스타운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의 서면인터뷰 및 화성특례시가 제공한 주요 사업자료를 토대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시정 현안을 8회에 걸쳐 살펴봤다.
1편에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일반구 출범과 균형발전을 점검했다. 2편에서는 25조 원 투자유치와 반도체·미래차·바이오 산업, 3편에서는 철도·트램·버스·도로 확충계획을 분석했다. 4편에서는 AI 대표도시와 자율주행 리빙랩, 5편에서는 보타닉가든과 화성테크노폴, 문화·과학시설, 6편에서는 출산·아동·돌봄·정신건강, 7편에서는 서해안 관광벨트 구상을 짚었다.
마지막 8편에서는 앞선 사업을 완료와 계속추진, 공사, 설계, 연구용역, 실증, 관계기관 협의 단계로 나눠 종합한다. 사업이 시작됐다는 사실과 시민이 성과를 체감한다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시정 구호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화성시는 성장과 포용, 공정을 중점 가치로 제시했다. 성장 분야에서는 미래첨단산업과 교통, 관광을, 포용 분야에서는 기본사회와 안전·복지를, 공정 분야에서는 AI 행정과 청년·교육을 주요 축으로 삼았다.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2026년 6월 29일 9대 전략 아래 163개 공약·정책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과제를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 신규사업으로 볼 수는 없다. 민선 8기에서 착수해 이어가는 사업, 이미 공사 중인 사업, 국가·경기도·공공기관과 협의해야 하는 사업이 함께 포함돼 있다.
민선 9기의 첫 번째 기반은 4개 일반구 체제다. 화성시는 2026년 2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출범시켰다. 구청 신설은 행정구역 명칭을 나누는 작업이 아니라 인구 100만 도시의 행정 수요를 생활권 가까이에서 처리하기 위한 구조 개편이다.
출범 자체는 완료됐지만 행정 분권은 계속 추진해야 할 과제다. 본청 업무를 구청으로 얼마나 넘겼는지, 시민이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체감하는지, 읍·면·동과 구청·본청 사이에서 업무가 중복되지 않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화성의 동부와 서부는 인구 구조와 산업, 교통, 생활 기반이 다르다. 동탄권은 인구밀도가 높고 광역교통과 보육·문화 수요가 크다. 서부권은 산업단지와 농어촌, 항만·해양관광, 넓은 행정구역에 따른 이동 문제가 함께 존재한다. 4개 구청은 생활권별 문제에 맞춘 예산과 인력을 배치할 때 균형발전의 행정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두 번째 축은 투자유치와 산업진흥이다. 화성시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를 당초 20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높였다. 2025년 12월 기준 실적은 23조 8189억 원이었다. 이후 화성시는 2026년 8월 공식자료를 통해 누적 투자유치액이 26조 957억 원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시점이 다른 두 수치는 충돌하지 않는다. 23조8189억원은 2025년 12월 기준이고, 26조 957억 원은 2026년 8월 발표 기준이다. 따라서 민선 9기 종합기사에서는 목표 25조 원을 넘어선 최신 집계와 기준 시점을 함께 적어야 한다.
투자유치의 다음 단계는 실제 투자와 고용이다. 협약이나 투자계획 발표액이 공장 착공과 설비투자, 상시고용으로 전부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별 투자 예정액과 실제 집행액, 부지 확보, 착공·가동 시점, 신규 고용, 지방세수 효과를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
대기업 유치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에게 연결되는 구조도 필요하다. 반도체와 미래차, 바이오 기업이 들어오더라도 부품·장비·서비스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전문인력을 외부에서만 채용하면 지역 파급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
화성테크노폴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는 산업생태계 구상이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인재양성, 창업·실증 기능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에는 화성 테크노폴 성장거점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는 테크노폴이 완성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행 거점과 사업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다.
세 번째는 교통이다. 화성시는 인천발 KTX와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향남 연장, GTX-C 병점 연장, 동탄트램 등 15개 철도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각 사업의 권한과 단계는 서로 다르다.
인천발 KTX와 동탄인덕원선처럼 공사가 진행되는 노선이 있는 반면, 신안산선 향남 연장과 GTX-C 병점 연장 등은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계획 반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다. 동탄트램은 화성시가 직접 추진하지만 설계와 공사, 차량 도입, 도로교통체계 조정이 맞물린다.
철도사업은 노선 명칭을 공약에 넣었다고 확정되는 구조가 아니다. 국가와 경기도, 철도사업자, 인접 지방자치단체의 협의와 재원 분담이 필요하다. 화성시는 시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사업과 국가 승인이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도로 분야에서는 발안~남양, 화성~오산, 매송~동탄을 잇는 내부순환도로 구상이 추진되고 있다. 철도 개통 전까지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개편, 환승체계 개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교통 공약의 성과는 노선 수보다 통행시간으로 확인해야 한다. 동탄에서 병점, 남양에서 향남, 서부권에서 동탄과 서울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를 제시해야 한다.
네 번째는 AI와 자율주행이다. 화성시는 2026년 돌봄·안전·행정·산업 등 4대 분야에서 78개 AI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07억 원이다. AI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실종자 검색, 버스 안전운전, 수질 예측, 콜센터 어시스턴트, 행정지원 등이 포함됐다.
AI혁신학교는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AI 혁신센터는 기존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의 데이터와 교육, 도시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K-AI시티 구현 전략은 연구용역을 통해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단계다.
따라서 AI 정책은 일부 서비스 운영과 교육, 연구용역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 사업계획을 수립했거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도시 전체의 AI 전환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민원 처리시간과 복지대상자 발굴, 안전사고 예방, 기업의 기술 적용처럼 현장에서 확인되는 결과가 필요하다.
74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리빙랩은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남양읍과 새솔동, 송산면, 마도면 일대 11개 구역에서 8대 공공서비스를 실증해 2027년 말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 구축과 차량 운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차량 목표와 실제 운행 대수, 안전요원 탑승 여부, 서비스 개시 시점을 구분해야 한다. 실증이 끝나는 2027년 이후 국비 지원과 운영 주체, 유지관리비 부담을 정하는 일도 민선 9기의 과제다.
다섯 번째는 문화·과학·정원 기반이다. 동탄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 연면적 7272㎡ 규모로 공사 중이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리꽃식물원은 이미 운영 중인 서부권 시설로, 자생식물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화성시립미술관은 과거 2026년 준공 목표가 제시됐지만 일정과 사업비가 변경됐다. 현재는 총사업비 585억 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설계와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과거 일정과 현재 계획을 혼용해서는 안 된다.
송산면 공룡자연과학센터와 테마어린이과학관도 설계 및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룡자연과학센터는 공룡알화석산지의 자연·지질 자원을 연구와 전시, 교육으로 연결한다. 어린이과학관은 생활과학과 놀이·체험 중심의 시설로 추진된다.
남양읍 활초리 문화예술공간은 특정 인물 중심의 근대음악전시관 구상에서 주민이 이용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2026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서 총사업비는 176억 5651만4000원으로 조정됐다. 토지 취득과 설계, 건축, 운영 준비를 거쳐야 하므로 아직 완료된 시설은 아니다.
시설 건립 이후의 운영비도 살펴야 한다. 온실은 냉난방과 식물관리, 미술관은 작품 수집·보존과 전시, 과학관은 전시물 교체와 안전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준공 목표와 함께 개관 이후 5년간의 운영비와 전문인력 계획을 공개해야 한다.
여섯 번째는 출산과 아동, 돌봄, 정신건강이다. 화성시는 2026년 저출생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에 270억 9300만 원을 편성했다. 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화성시 출산지원금은 첫째아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 이상 300만 원이다.
아동수당은 2026년부터 9세 미만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 지급된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이 정책에 참여하고 권리침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개소가 신규 개소했고 하반기 3개소 추가 개소가 계획됐다. 완료된 2개소와 개소 예정인 3개소를 구분해야 한다. 돌봄정책은 시설 수와 함께 지역별 대기 인원, 방학·야간 이용시간, 장애아동 수용 여건을 공개해야 한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126억 8900만 원 규모의 전 생애주기 통합지원이 추진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와 별도로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남부권 1인 가구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동상담과 사례관리, 긴급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출산지원금은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수단이다. 그러나 저출생 대응이 현금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주거와 일자리, 보육, 초등돌봄, 야간진료, 교육, 정신건강이 이어져야 한다. 시민이 부서별 사업을 직접 찾아다니지 않도록 생애주기별 통합 안내체계도 필요하다.
일곱 번째는 서해안 관광개발이다.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제부도에서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17㎞를 잇는다. 2026년 6월 26일 임시 개통했으며 낙조경관길 5㎞, 소금바다길 4.5㎞, 궁평관광길 7.5㎞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황금해안01·02 마을버스는 서해랑케이블카와 전곡항, 제부도, 궁평항을 연결한다. 코스 주변에는 임시주차장을 포함한 주차장 8개소, 약 1600대 규모의 주차공간과 공공화장실 12개소가 배치됐다.
궁평관광지 안의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총사업비 561억 원을 들여 2025년 12월 개관했다. 숙박과 수련, 체험 기능을 갖춘 체류형 시설이다. 전곡항은 마리나와 뱃놀이축제, 해양레저의 거점이다. 제부도는 해상케이블카와 바닷길, 국화도는 섬·어촌·생태체험이 중심이다.
제부도와 국화도는 2026년 한국관광공사의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대규모 시설 건립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민간기업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시험하는 실증사업이다.
서해안 관광의 성과는 방문객 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관광객이 화성에서 얼마나 머물고 숙박·음식·체험에 얼마를 쓰는지, 수익이 주민과 상인·어민에게 돌아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화성시의 공약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4개 일반구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처럼 출범·개관한 사업이 있다. 투자유치와 아동수당, AI 서비스처럼 목표를 달성했거나 시행 후 계속 확대하는 사업도 있다. 황금해안길과 전시온실, 문화·과학시설처럼 공사 또는 설계가 진행되는 사업이 있다.
철도 연장과 광역교통망은 국가와 관계기관의 결정이 필요한 협의사업이다. K-AI시티와 테크노폴은 연구용역을 거쳐 실행계획을 만드는 단계다. 자율주행 리빙랩과 섬 관광 프로젝트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확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민선 9기 행정의 첫 번째 책임은 이 단계를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다. 착수와 착공, 준공, 개관을 섞으면 시민은 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관계기관에 건의한 사업을 시가 확정한 것처럼 설명하거나, 연구용역 착수를 정책 완성으로 표현해서도 안 된다.
두 번째 책임은 재원 관리다. 화성시는 대규모 철도와 도로, 문화시설, 관광시설, 복지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뿐 아니라 국비·도비·시비·지방채·민간자본을 구분하고, 연도별 확보액과 집행액을 공개해야 한다.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는 황금해안길과 제부도 도시계획도로, 고렴산 해상공원 등 일부 투자사업의 기존 시비를 금융기관채로 전환했다. 이는 사업비 증가가 아니라 재원 변경이지만 미래 상환부담이 생긴다는 점에서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
세 번째 책임은 시민 체감 성과를 제시하는 일이다. 투자유치는 실제 투자액과 고용으로, 교통은 이동시간 단축으로, AI는 민원·돌봄·안전 개선으로 측정해야 한다. 복지는 돌봄 대기시간과 지원 누락 감소로, 관광은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로, 문화시설은 이용률과 지역별 접근성으로 평가해야 한다.
네 번째는 지역 간 연결이다. 동탄의 산업과 교통, 문화 기반이 서부권의 농어촌과 관광·산업 자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서부권 주민도 동탄의 문화·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동부권 시민과 외부 방문객도 궁평항과 전곡항, 제부도, 국화도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을 통해 민선 8기의 양적 성장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식 비전체계에는 미래첨단도시와 30분 이동도시, 글로벌 관광도시, 기본보장도시, 안심복지도시, AI혁신도시, 청년·교육도시 전략이 담겼다.
방향은 분명하다. 이제 필요한 것은 사업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드는 표현이 아니라 실행의 정확성을 높이는 일이다. 완료한 사업은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공사 중인 사업은 공정과 사업비를 관리해야 한다. 설계·용역 단계 사업은 착공 조건과 재원을 제시하고, 국가 협의사업은 시가 할 수 있는 역할과 한계를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기업, 재정, 개발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도시다.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행정이 점검해야 할 항목도 많아진다. 민선 9기의 성패는 163개 과제를 모두 추진했다고 선언하는 데 있지 않다. 우선순위를 세우고 예산과 일정을 지키며, 성장의 결과가 시민의 이동과 일자리, 돌봄, 문화, 안전으로 이어지는지를 증명하는 데 있다.
기자 메모/ 뉴스타운이 정명근 시장과의 서면인터뷰와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자료를 토대로 8회에 걸쳐 살펴본 화성의 과제는 한 문장으로 모인다. 빠른 성장을 시민의 삶에 연결하는 일이다. 4개 일반구 출범과 26조 957억 원의 투자유치, 황금해안길 개방처럼 실행 결과가 확인된 사업이 있다. 철도와 문화시설, AI·자율주행, 테크노폴처럼 시간이 더 필요한 사업도 있다. 사업의 속도와 권한이 서로 다른 만큼 일률적인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화성시가 민선 9기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분명하다. 계획을 완료로 설명하지 않고, 사업비와 재원을 공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런 원칙 아래 산업과 교통, 문화, 복지, 관광이 연결된다면 화성의 성장은 규모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
기획을 마치며...
뉴스타운은 정명근 화성시장과의 서면인터뷰 및 화성특례시가 제공한 주요 사업자료를 토대로 4개 일반구와 균형발전, 투자유치와 산업진흥, 철도·트램·도로, AI·자율주행, 보타닉가든·테크노폴·문화시설, 출산·돌봄·정신건강, 서해안 관광개발을 총 8회에 걸쳐 살펴봤다.
이번 기획은 공약의 취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완료·계속추진·공사·설계·연구용역·실증·관계기관 협의 단계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에도 사업비와 목표 시점, 추진 단계가 변경되면 공식자료와 의회 기록을 통해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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