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도장·금속재창호 분야 실습 중심으로 직무역량 강화
2일부터 7일까지 다산서당서 신청…추첨으로 교육생 선발

남양주시가 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과 새로운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인테리어 분야 자격증 교육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N⁺생활기술학교 건설기능 자격증 대비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건설현장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타일기능사, 도장기능사, 금속재창호기능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자격시험 기준과 현장 실무를 반영한 집중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의 기술 습득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세부 교육 내용과 일정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 은퇴가 없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재취업과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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