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9개 기관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시작해 20일 오후 5시 마감한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오전 10시 치른다. 지원자는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기관별 전형을 거쳐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9월 30일 공고한 선발예정인원은 수원문화재단이 6명으로 가장 많다. 수원도시공사 4명,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각 3명, 수원도시재단 2명이다. 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수원FC는 각 1명을 뽑는다.
응시원서는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우편·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험번호가 발급돼야 최종 지원이 완료된다. 응시자격과 가산점, 합격기준은 각 기관의 채용공고에 따른다.
필기시험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다. 전 기관에 50문항을 적용한다. 전문과목은 기관과 채용분야에 따라 다르며, 수원컨벤션센터는 NCS만 시행한다.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10월 30일 공고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8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같은 시각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인성검사 미응시자는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서류·면접 전형은 11~12월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기자메모/ 이번 통합채용은 9개 기관의 선발인원과 공통 시험일정을 한곳에서 안내한다. 지원자는 희망 분야의 자격요건과 시험과목을 살펴 접수부터 인성검사까지 일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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