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상원초 5학년 ‘1일 시의원’으로 본회의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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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상원초 5학년 ‘1일 시의원’으로 본회의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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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초 학생들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직접 체험
안건 발표·토론·표결 거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익혀
10월 16일까지 3개 학교 223명 참여하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상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 부천시의회

부천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상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1일 시의원’이 돼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실제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박병권 의장과 만나 의회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의견을 나눈 뒤 모의의회에 참여했다. 안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토론한 후 표결까지 진행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의정사료관에서는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살펴보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병권 의장은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면서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는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0개 학급, 22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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