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30일 관내 가맹점 결제 시 5% 캐시백 제공
월 구매한도 50만원…인천e음 한도와 합산 적용

제물포구 지역화폐인 ‘제물포e음’이 9월부터 발행된다. 추석을 앞둔 열흘간에는 관내 가맹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 제물포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제물포e음을 처음 발행한다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다만 교통카드는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12월 1일부터 일반카드는 3천 원, 교통카드는 5천500원의 발급 수수료를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추가 혜택이 마련된다.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제물포e음으로 제물포구 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인천e음 구매한도와 함께 적용된다. 추석 명절 캐시백은 운영 기간 중 예산이 소진될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물포구는 제물포e음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서 제물포e음의 유통이 활발히 이뤄져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