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지역발전 이끈 시민 49명 표창…봉사·복지 공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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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지역발전 이끈 시민 49명 표창…봉사·복지 공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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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도민 5명·오산시장 표창 41명 등 지역사회 숨은 공로자 격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시상식…수상자 42명 참석해 시민 헌신 되새겨
조용호 시장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함께해 달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첫 시민시상식’에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오산시는 주민자치와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안전문화 및 아동권리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한 시민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힘쓴 시민 49명을 표창했다. 주민자치와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등 생활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의 권리·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열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조용호 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첫 시민시상식이라는 의미를 살려 행정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뒷받침해 온 시민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서정숙 대원1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평소 지역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정호 신장1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주민자치를 비롯해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도 표창을 받았다.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문화 확대를 위해 활동한 아동의회 우수 참여자 1명 역시 수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기관의 정책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지역 현장을 시민의 참여와 봉사로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문화를 넓혀갈 방침이다.

기자메모/ 지역사회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뿐 아니라 주민자치와 복지, 환경, 교통안전 등 일상의 현장을 지켜온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에서 시작된다. 민선 9기 첫 시민시상식이 숨은 공로자를 격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활동의 가치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다만 보도자료에 제시된 분야별 인원을 합산하면 48명으로, 전체 수상자 49명과 1명의 차이가 있어 정확한 세부 명단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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