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세외수입 직무교육 실시…정확하고 투명한 세입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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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세외수입 직무교육 실시…정확하고 투명한 세입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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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 20여 명 대상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
부과·징수부터 과오납·체납·과태료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진행
지방재정 자주재원 관리 전문성 높여 시민 신뢰 확보
의왕시가 지난 13일 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징수, 감액·과오납, 체납, 과태료·과징금 관리 등 현장 실무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지난 13일 의왕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세외수입 부과·징수와 감액·과오납, 체납, 과태료·과징금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업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실습과 질의응답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의왕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세입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외수입은 사용료와 수수료, 부담금, 과태료, 과징금 등 개별 법령에 따라 다양한 항목으로 부과·징수된다. 업무별 적용 규정과 처리 절차가 다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정확한 법령 이해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이 세입관리의 중요한 기반으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제도 설명보다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절차를 비롯해 감액 및 과오납 처리, 체납액 관리, 과태료·과징금 부과 과정 등을 살펴보며 업무 단계별 유의 사항을 점검했다.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제 처리 과정도 실습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판단이 어려웠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함께 실무적인 해결 방향을 살펴봤다.

의왕시는 세외수입이 지방재정을 뒷받침하는 주요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징수관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 오류를 줄이고 세입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징수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입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메모/ 세외수입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 분야인 동시에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자주재원이다. 담당자의 작은 판단 차이가 부과 오류나 환급 지연, 체납관리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은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이 일회성 과정에 그치지 않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이어진다면 의왕시 세입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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